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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시

지난 전시

제목
<당림 미술관 개관 20주년 특별 초대전 - 김대순 展, 박동인 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6.02
첨부파일0
조회수
257
내용

당림미술관은 20176월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여

독특한 주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하는 작가 2김대순, 박동인의 개인전을 오픈하였습니다.


아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대순 작가는  이미 <백만 번의 감사>라는 전시로 지역 미술 애호가들에게 

땡큐맨(Thankyou Man ; 여기서는 말 그대로 감사하는 사람이라는 뜻) 으로 널리 알려진 분입니다.

그는 하나님 감사합니다혹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캔버스 화면에 빼곡히 적어나가면서

그 말들이 만들어내는 라인(line)과 페이스(face)를 아름답게 구성해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박동인 작가는 재미(在美)작가였으나 현재는 경기도 남양주에서 작업하고 있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전시를 개최하여 화단에서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자연의 소리를 자신만의 형상으로 리드미컬하게 그려냅니다.

수백 수천 개의 모자이크들이 만들어내는 형상들은 때로는 자유롭게 흘러가는 선처럼,

때로는 질서정연하게 구성된 평면의 박스층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그것은 불어오는 방향을 가늠할 수 없는 바람을 따라 눕는 들판의 결들로 보이기도 합니다.

소리의 이미지가 작가의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시각화되면서 화폭에는 청각적인 영상이 충만해집니다.




- 전시명: 당림 미술관 개관 20주년 특별 초대전 -  김대순 展,  박동인 展

- 전시기간: 2017년 6월 1일 ~ 8월 20일 


관람객들이 이번 전시에서 작은 형체들이 모여 구성하는 다채로운 화면들을 감상하면서

당림미술관이 20년간 지나온 작은 발걸음의 역사들도 돌아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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