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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전시

지난 전시

제목
Choi Hyo Soon & Botanical Art Exhibition <꽃, 겨울에 피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2.02
첨부파일0
조회수
142
내용

올해도 마지막 달력 한 장만 남았습니다.

개관 20주년인 2017, 당림미술관은 당림 이종무 인물화 <그려진 시간 남겨진 모습>을 필두로 다섯 번의 전시를 열었습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묵은해를 정리하고, 다가올 새해는 꽃처럼 아름답게 피어나는 시간으로 가득하길 바라면서,

2017년의 마지막 전시로 <Choi Hyo Soon & Botanical Art Exhibition>을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극사실주의 작가 최효순과 보태니컬 아티스트 정혜진, 그리고 그 문하생들의 작품으로 구성됩니다.

 

한국 미술계에 하이퍼 리얼리즘(hyperrealism, 극사실주의)의 개척자로 알려진 최효순 작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무의식의 세계를 화면 위에 극명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보태니컬 아티스트 정혜진은  소소한 꽃 한 포기 한 포기를 마치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듯

그 고유한 색과 미세한 조각까지 놓치지 않고 완전하게 표현해냅니다. 

우리 주변에 흔하게 존재하는 사물과 식물들이 작가들의 눈과 마음, 손을 만나 생명을 가진 의미로 다시 피어납니다.

 

새롭게 피어난 이들의 속삭임에 가만히 귀 기울이고,

그 울림이 내 속으로 조용히 차오르도록 침잠沈潛하면서 다해가는 2017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전  시  명 : Choi Hyo Soon & Botanical Art Exhibition

전시기간 : 2017. 11. 28. ~ 2018. 01. 31. (매주 월요일 휴관)

개  막  식 : 2017. 12. 9.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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