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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림 이종무 풍경화 展 <그리운 풍경 속으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03
첨부파일0
조회수
175
내용

2018년 당림미술관의 첫번째 전시는 당림 이종무의 풍경화로 구성되었다.


이종무의 오래된 그림 속에는 우리의 추억에 자리 잡은 그리운 풍경이 담겨 있다.

화백은 생전, 날이 좋은 날에는 화구를 들고 어디든 자연으로 나서 이를 화폭에 담았다고 한다.

그러니 그가 남긴 풍경은 그 수량도 많거니와 참으로 많은 장소가 담겨 있다.

도봉산, 설악산, 무등산 ...... 여러 산이 거기 있고,

울릉도, 강릉, 소래포구, 당진, 통영, 마산, 제주 ...... 바다가 거기 있다.

삽교천, 마곡사, 외암리 ...... 미술관 가까운 마을도 쉬이 만나볼 수 있다.

 

그의 풍경은 언제나 실제의 자연보다도 훨씬 따스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표현되고 있다.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각으로 실제를 정확히 재현하는 극사실적인 묘사기법을 지양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로서 자연에게 건네는 그 자신의 따뜻한 감정을 담으려했다.


그의 풍경 속에는 나지막한 야산과 언덕으로 이어지는 산자락,

황토 빛으로 충만한 들판,

조그마한 목선이 있는 정제되지 않은 바닷가 마을이 있다.

세월 속에 아련히 묻혀버린 정겹고 평화로운 그리고 한없이 그리운 우리네 산하가

이종무의 풍경 속에 오롯이 살아있다.


이종무의 풍경을 음미하면서,

기억의 저편으로 밀어두었던 아름다운 추억 하나쯤 만나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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